본문 바로가기

대표이사실

페북에서 유행하는 색깔테스트, 은근히 잘 맞네?^^



페이스북에서 유행하고 있는 색깔테스트(http://www.review.kr/)라는 자기성향 조사를 해봤습니다.

사실 위 사이트에서도 share 기능이 있긴 한데요. 소원한 블로그에 흔적을 남겨보고자 하하하하..


생년월일, 출생시분(무슨 사주팔자냐? ㅋ), 성별들을 넣으면

자동으로 결과가 생성이 되네요. 놀라운 점은 예상보다 훨씬 정확히 저를 꽤뚫고 있다는 점입니다.


절대주의자라는 선천적 성향 속에서

극단적으로 갈 경우 왕 아니면 반역자이다. 대개 스스로 드러내지 않고, 본색을 숨기고 사는 경우가 많다. 본의 아니게 윗사람을 넘어선다. 대인관계는 무난한 듯하지만, 경쟁이 심하고, 괜한 질투로 인해 피해를 받기도 한다.


- 이건 완전 공감입니다. 역시 내 사업하고 살아야 할 성향을 가지고 있군요 ㅠㅠ



반면 공지주의자라는 후천적 성향은 역시 사회생활을 하면서 만난 멘토와 담금질의 결과를 그대로 담고 있는 듯 합니다.

당신은 조직 속에서 능력을 발휘하는 삶을 살고자 한다. 조직생활에 어긋나지 않고, 국가와 조직의 이익을 위한 희생정신을 바탕으로 하고 있으므로 무거운 책임감과 의협심을 필요로 한다.


물론 결과가 피해간 부분도 있지요. 외국어 수재? 공부가 39%? ㅋㅋㅋ 공부 못한 저에게는 과한 수치인 듯 합니다.

(요즘들어 수양쌓는 삶을 살고 싶은 기분이 드는데 이걸 예언한 것이란 말인가!!!!!)


그 간 살면서 제가 좀 이상하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있었습니다. 전 그게 AB형이어서 그렇다고 치부하고 있었는데요. 저의 전반기인 절대주의자적 성향을 보니 조금 수긍이 됩니다. ㅋ


아래는 분석결과의 전문입니다. 부끄러 제 입으로는 말 못해온 저의 성향에 표시를 해봤습니다^^

다른 분들도 다 좋게 나오는 건데 그것도 모르고 저만 업된 것일까요?



----------------------------------------------------------------------------------------------------------------

색깔 테스트


아래 결과는 1980/12/25 기준입니다. 생년월일을 다시 입력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분석결과 바로가기 링크입니다.>

 

색깔 차트



색깔 비중
자부심39% 
로맨틱13% 
 
책임감13% 
공부39% 


차트 해석











공리주의자 - 조직, 공직생활


절대주의자
자기 사업



         
마음의 색깔
흑청색- 사고형



마음의 색깔: 흑청색 - 사고형



색깔 오행 기질

흑청색
(물) 사고형



두뇌가 명석한 분석가이자 직관력이 뛰어난 전략가이다. 복잡하고 모순된 현상들도 명료하게 파악하여 그 해법을 제시하는 능력이 있다. (->완전 나야!!!! 이미 다른 각종조사에도 크로스첵 완료!)

창의적이고 직관적인 아이디어를 필요로 하는 분야와, 일이 복잡하여 명석한 두뇌가 필요한 분야에서 적성을 보인다.

이지적이고 다차원적인 개성을 가지고 개방적인 사교성을 발휘한다. 강한 성적 에너지(x강쇠형님???? )를 가지고 있으며, 특히 여성은 지적인 색시함이 있다.



개성의 이미지: 폭포수







당신은 모든 일에 능통하고, 하는 일에 막힘이 없다. 오랜 가뭄에도 마르지 않는 발원지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항상 여유가 있고 극한 환경에서도 생존한다. 그만큼 포용력이 있어 많은 사람의 신뢰를 받는다. (아직은 아닌데, 언제?)

재주가 뛰어나며, 외교 수완에 능수능란하고, 다방면에 경험과 지식이 풍부하다. 또한 배우고자 하는 열망이 강하여 교육 계통으로의 진출을 원한다. 언어 능력이 뛰어나 외국어에 남다른 자질(시바 ㅠㅠ)이 있다. 타고난 언변을 구사하는 직종인 종교, 교육 등에서 두각을 나타낼 수 있다.

아쉬운 부분은, 바쁜 만큼 재물이 모이지 않고, 외화내빈일 가능성이 크다는 점이다. 그리고 너무 지나치게 똑똑할 경우에는 실익이 없는 일을 할 수도 있다. 즉, 너무 많은 머리를 쓰는 바람에 성사되지 못하고 큰 실망을 맛볼 수 있다. (시바 ㅠㅠ, 이 문단 죄다 좌절스럽습니다.)

학자, 외교관, 의약계, 교육계가 적합하며, 사업으로는 관광업, 무역업, 수산업, 운수업, 양조업 등과 연관이 깊다. 종교계에서 큰 행보를 하기도 한다. 자유로운 직업으로 예술, 학술 연구, 의학, 발명, 과학, 외교, 언론, 문학도 좋다. (막연히 느끼던 저의 워너비 모습과 상당히 흡사합니다. 30살 넘어서 진로 reset?)




선천적 적성:절대주의자


이미지 성격 파워 적성
절대주의자 자기 사업
선봉에 서는 스타일로서, 극단적으로 갈 경우 왕 아니면 반역자이다. 대개 스스로 드러내지 않고, 본색을 숨기고 사는 경우가 많다. 어느 조직에 있건 (국가건 직장이건) 권력과 가까운 인생을 살며, 본의 아니게 윗사람을 넘어선다. 추진력과 인내심이 강해 하고자 한 일은 꼭 이룬다. 긴장된 생활을 즐기고, 힘들 수록 일이 잘 된다. 대인관계는 무난한 듯하지만, 경쟁이 심하고, 괜한 질투로 인해 피해를 받기도 한다.

* 선천적 적성은 나의 타고난 성향으로서,

인생의 성장기와 전반기(전반기가 몇살 까지더냐?? 지금의 나의 모습이도다.)를 지배합니다.




후천적 적성: 공리주의자


이미지 성격 파워 적성
공리주의자 조직, 공직생활


당신은 조직 속에서 능력을 발휘하는 삶을 살고자 한다. 국가와 기업의 조직생활을 하면서, 권력을 얻고 통치하는 삶이 된다. 대기업이나 공무원 사회에 속하여 국가와 기업을 운영하는 데서 보람을 느낀다. 조직생활에 어긋나지 않고, 국가와 조직의 이익을 위한 희생정신을 바탕으로 하고 있으므로 무거운 책임감과 의협심을 필요로 한다.

* 후천적 적성은 개인적인 꿈이자 이상이며, 인생의 후반기를 지배합니다.
(이건 좀 애매~~합니다. 이대로라면 인생 후반기에 군입대????? ㅡㅜ)



나의 인생 행로: 절대주의자+공리주의자

개인보다는 주변을, 가족보다는 단체를 중요시한다. 법을 따를 뿐만 아니라, 만들고 지키게 하고자 한다. 경쟁에서 항상 이기려 한다. 법을 어기면 문제가 발생한다. 난세의 영웅이 될 수 있으며, 정권을 잡거나 정권의 희생양이 되기도 한다. 군, 검경, 정치 등 타인의 인생을 좌우하는 일을 한다.

* 나의 인생 행로는 선천성과 후천성의 결합과 상호작용으로 결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