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인사총무부/HR팀

(펌) 중소기업 근로자 3명 中 1명 ‘영업•마케팅’ 교육 원해 우리나라의 많은 기업들이 직원들간의 무한 경쟁과 서열화에만 관심이 있고 소양과 능력개발에 대해서는 관심이 적은 것 같이 느껴집니다. 몇몇 대기업과 참신한 벤쳐기업을 빼고는 각박한 기업마인드를 널리 퍼트릴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키워놓으면 도망가고(이직), 유능한 신흥인재를 스카웃해오면 동료직원들은 주눅들고.... 악순환일까요? 무엇을 하나 해도 갈 길이 너무 멀어보입니다. ---------------------------------------------------------------------------------- [중소기업 근로자 희망 교육분야] 중소기업 직무교육 비활성화 이유, ‘업무차질 때문’ 캠퍼스21, 노동부와 함께 중소기업 맞춤 무료교육 진행 중소기업 근로자에게 가장 필요한 직무교육 과.. 더보기
(펌) 직장인이 자기계발해야 하는 6가지 이유 몸만들어야지, 접대용 운동 연습해야지, 영어공부해야지, 전공심화 공부도 하고, 회계공부도 하고. 조직론 공부도 좀 하고, 퇴직용 자격증도 준비해야하고. (아참 그리고 블로그 포스팅도 해야지요??) 현대인들은 참으로 바쁘군요. 항상 해도해도 무엇인가에 좇기듯 자신을 채찍질해야 봅니다. 펌 : 정철상의 커리오노트 블로그에서 (http://careernote.co.kr/614) -------------------------------------------------------------------------------- 부제: 직장인은 장기의 졸 밖에 안 되는가? 자기계발 열풍이 여기저기 분다. 그러나 마음먹은 대로 되지도 않고, 이제는 벗어나고 싶다. 자기계발을 해야 될 뚜렷한 목적도 의미도 없다. 그렇게 .. 더보기
내 직장상사는 시각형 or 청각형? - 삼성형 리포트 비법(펌) 어느 책에서 읽었더라.. 기억이 잘 나진 않습니다. 직장생활에 관련된 외국번역서로 기억이 되는데....ㅠ 직장상사의 타입이 청각중시냐 시각중시냐를 파악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라는 글귀를 본 적 있습니다. 열심히 공들여 기획한 안을 보고하거나, 진행된 건에 대해 결과보고를 할 경우 상사의 성향에 따라 보고스타일이 유연해야 한다라는 것입니다. 이런 경우 이겠죠, 청각을 중시하는 타입은, 보고페이퍼는 최대한 간단히, 결론만 서술 후 로우데이터 첨부로 끝내고 구두보고를 함에 시간을 투자해야 합니다. 쉽게 최소한의 서류로 말빨로 깔끔히!ㅋ 반대로 시각을 중시하는 스타일에 위와 같이 준비를 했다가는 "음~ 그래 잘 들었어. 내가 정리하면서 볼 수 있게 정리된 근거제시를 하게나" 라는 지시와 함께 같은 일을 두번 해.. 더보기
사무실에서의 잠깐 voca 스터디 - 암기왕 영어공부의 끝은 어디까지 일까요? 현대인들에게, 몇몇의 능력자를 제외하고는 영어라는 담은 높고도 험하지요. 교육기업에 몸담고 있으면서 어린 후배들이 피터지게 영어공부하는 것을 보면 안쓰럽기도 한편 불안하기도 합니다. (저희 세대보다 훨씬 더 능력자로 사회인이 될테니까요) 너무나 진부한 말이지만 내 자신의 경쟁력을 위해서는 영어는 내 몸속의 기생충과 같이 땔 수 없는 관계인 듯 합니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영어학원을 수강하는 분들이 점점 늘고 있다라고 하긴 하는데 마냥 쉬운 일만은 아닌듯 합니다. 그리고 반짝 수강의 경우도 많고요. 그래서 짬을 이용해서 틈틈히 소극적으로 공부하시는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이런 사무실족을 위해 훌륭한 어플리케이션이 있어 소개해 드립니다. 사실 유명 블로거들로 부터 많은 관심을.. 더보기
야근에 대한 법적인 생각. 현실과 다른 법. 현실적으로 의미가 없는 법. 이게 몬가? 이런 법을 만들어서 지키기를 바라는 바보들. 이런 법을 알면서 쌩까는 기업들. 우리 삶에 이런 법률은 적용안된다고 생각하는 소극적인 직장인들. 아주 희한한 믹스다. -------------------------------------------------------------------------------------- 일반적으로 야근은 '근로기준법'에 의해 보호받습니다. 야근이 근로기준법에 의해 보호받는다면, 근로기준법은 누구에게 해당하느냐. 바로 상시 5인 이상 사업장(정/비정규직 포함 1년 정도 기간을 평균하여 사업장에서 근무한 근로자 기준)이자, 다른 법으로 정해진 노동자들이 아닌 노동자들에게만 적용됩니다. 따라서 1~4 명까지 있는 사업장.. 더보기
(펌) 나 빼놓곤 다 월급도둑? 공감이 아주 뼈저리게 든다.....진짜 모두들 그런가??http://umentia.com/175에서 퍼옴...회사 매출은 빠지고, 노는 직원들은 눈에 선하게 보이고...여러 사람들을 욕하고 원망했지만 그것도 역시객관적이지 않다라는 거군요...  차분히 냉정하게제 자신을 되돌아 봐야 할 듯 합니다.------------------------------------------------------------우리나라 직장은 월급도둑으로 넘쳐나는 모양이다. 온라인 취업사이트 사람인이 올 3월 직장인 1천5백41명을 대상으로 “주변에 하는 일에 비해 월급을 많이 받는 월급도둑이 있습니까?”라고 물어 보았다. 그랬더니, 72%가 "있다"고 대답했다는 것이다. 월급도둑이 가장 많다고 생각되는 직급은 ‘과장급’(25.9.. 더보기
나는야 특급행정병 “나는야 특급전투원!” 기사등록 일시: [2007-04-19 12:57] /newsis.com All rights reserved 【양양=뉴시스】 육군 102여단은 전투기술과 체력을 겸비한 전투전문가 지속 양성 및 활기찬 병영 건설을 위해 '특급전투원'을 선발하는 등 부대 활력책에 적극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특급전투원 자격인증제'를 도입해 개인화기 사격과 체력검정(윗몸일으키기, 팔굽혀펴기, 1.5㎞ 달리기), 산악 행군, 편제화기 조작운용 등 전 분야에서 특급 기준을 통과한 정예 장병을 엄선, 매 분기마다 '특급전투원'을 선발하고 있다고. 이번 선발에는 전 부대원이 참여해 초급간부 및 병사들의 실질적인 전투기량을 향상시키고 장병 개개인의 자발적인 노력을 통해 목표를 성취할 수 있도록 하는 동기유발 .. 더보기
머리가 좋아야 날로 먹을 수 있다. 역시 광고는 재미 있다. 아이디어, 패러디, 표절. 리메이크 애매한 기준을 가지고 서로 아웅다웅 할 거 같은데 별로 그렇지도 않고... 정말 보이지 않는 손에 의해 평화롭게 잘 지내는 동네가 소비자가 접하는 광고일 듯하다. 꼬박꼬박 시간맞춰서 줄줄이 나와주고~ ㅋㅋ 얼마전 경영진을 통해 열심히 하지 말고 잘해라! 라는 말을 들은 적 있다. 구지 비하하지면. 실적, 성과를 내라! 날로 먹어라! 요령껏 해라! 얍삽하게 일해라! 정도 될까??? 후훗~ 듣기 거북한 이러한 멘트가 정말 아름답게 맞아 떨어지는 광고를 발견~ 오리지날 상기도도 좋고, 2차 확산을 위해 퍼가기도 좋고~ ㅋㅋ 역시 경영진의 말은 옳은 말인 듯 하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