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관리형 원어민 전화영어 ‘위캔톡’ 런칭
- 초등영어 위싱웰영어전문학원 학습프로그램과 연계–
- 4월 한달간 전국 위싱웰영어학원 대상으로 런칭이벤트 열려-
국내 전화영어 시장이 정부의 영어 공교육 강화 정책에 힘입어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그 동안 전화영어 시장은 300여 소규모 업체가 난립했으나 지난해부터 대기업들이 시장에 뛰어들어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고 전화영어 시장의 대상 또한 직장인, 대학생에서 초등학생 등으로 확장되고 있다.
전화영어는 짧은 시간이지만 꾸준히 영어로 말할 수 있고, 굳이 학원을 다니지 않아도 원어민과 영어로 대화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나, 매우 짧은 수업 시간과 수업 형태에서 오는 한계로 인해 대개 주 학습 수단이기 보다는 보조 학습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 게다가 프로그램의 성격상 자기주도 학습성향이 강해 직장인이나 대학생이 아닌 최근 영어공교육 강화로 영어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 초등학생들에게는 학습관리에 대한 문제로 어려움이 많았다.
이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전화영어 프로그램의 단점을 보완한 새로운 전화영어프로그램을 코스닥등록기업인 이루넷(www.iroonet.com)이 시장에 선보였다.
교육기업 이루넷의 초등영어 브랜드 위싱웰영어전문학원(www.wishingwell.co.kr)은 학습프로그램의 연계성과 학습관리 부분을 강화한 전화영어 프로그램 위캔톡(We can talk) 서비스를 시작했다.
학원관리형 원어민 전화영어프로그램 위캔톡(phone..wishingwell.co.kr)은
4년제 대학교의 영문학 또는 교육학 이수자들로 구성된 수준 높은 원어민 강사진을 통해 학원 정규수업에서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주 1회 또는 주 2회 10분간 학원 수업의 활용과 살아있는 영어습득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다.
또한 전화영어 수업 후 통화 녹음 내용을 들으며 반복 학습을 할 수 있으며, 영어 일기를 작성해 담당 원어민 강사에게 첨삭지도도 받을 수 있어 학습효과를 배가할 수 있다.
위캔톡은 이 모든 학습 진행절차와 관리가 학원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타 전화영어와 달리 학부모의 관리 이슈가 발생하지 않으며, 학생이 원어민 강사와 수업한 대화내용은 홈페이지(phone.wishingwell.co.kr)의 강의실에 사운드파일로 저장되고, 강사의 수업평가서도 제공이 되므로, 자녀가 공부한 내용을 학부모들이 언제든지 확인하실 수 있다.
위싱웰의
위캔톡은 런칭기념으로 4월 한달간 새롭게 신청한 학원들을 대상으로 추첨하여 집중력 학습기, 놀이동산 자유이용권 등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중에 있다.
전화영어 가맹 및 수강문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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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싱웰영어전문학원(www.wishingwell.co.kr)
위싱웰은 국내 최대의 교육프랜차이즈기업 이루넷이 2003년에 런칭한 초등영어 전문학원으로서 영어의 실제 의사소통능력을 갖춘 ‘주니어영어통역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위싱웰의 '주니어 영어통역사'는 실제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 능력이 골고루 배양되어 실제로 의사소통능력을 갖춘 회원을 의미하며, 총 14단계의 학습 성취 여부를 3차에 걸친 테스트를 통해 단계별 주니어 영어통역사 인증서를 발급한다.
위싱웰은 현재 전국 500여 가맹학원에 2만여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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