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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이사실

대포 물살의 주인공 - 변강쇠를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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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같이 가던 회사 화장실...

오늘도 아무 생각없이 사로에 들어서서 조준사를 하려고 한 순간!

신성한 디바이스에 선명하 갈라진 균열자국을 발견

하루에도 수백번의 물살을 견뎌내는 장실 디바이스.

그러나 누군가의 강력한 물살에 디바이스는 견디지 못하고

작살이 나있었다.

의협심이 발동하여 수사를 시작하였고, 점점 넓어져만 가는 수사망에

아무런 소득도 없이 미결사건으로 종결...

우리회사.. 어딘가... 누군가는 변강쇠의 물살을 가진 이가 있다라는

사실만을 기억한 채 오늘도 2사로에 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