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초딩

초딩을 메말리는 고엽제 : 입학사정관제 the professor is six minutes late by Jonathan Pobre 제가 초등학교 아니죠, 국민학교를 다니던 시절을 회상해보면 놀이터와 공터에서 학교친구들과 야구나 축구, 구슬치기, BB탄 총싸움 등등을 했던 기억이 가장 먼저 떠오릅니다. 이렇게 평화롭게 놀던 시대가 산골에서 도랑치기하던 옛시절도 아닙니다. 빽빽한 아파트촌에서 살았을 시절이죠. 88올림픽의 굴렁쇠 소년이 저에겐 형이니까요 ㅋㅋ 그렇게 뛰놀고, 때론 친구들과 집에서 모여서 최신 16비트 컴퓨터로 카발, 3d 테트리스? 뭐 이런 게임도 했었지요. 그래도 공부는 제법 했던 거 같습니다. 문제집 한 두권과 표준전과 또는 동아전과만 가지고 공부하면 종종 학교시험에서 올백도 받아보고 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는 그렇게 놀.. 더보기
(펌)초등학생이 바라보는 웹 서비스. 기업에서 블로그를 준비하시는 분들. 소비자와의 커뮤니케이션을 블로그를 구상하시는 분들. 마케터, 홍보인... 모두 한번씩 참고할 만 글입니다. 재미로 읽고 머리로 생각하는 글~^^ ---------------------------------------------------------------------------------- 출처 : http://link.allblog.net/5537207/http://2ndfinger.com/718 (전설의 애로팬더) 초등학생은 한국사람도 일본사람도 중국사람도 아닌 독특한 특징을 갖고 있다고 한다. 아직 사물을 받아들이는 고유 패턴이 성립되기 전이기 때문인지, 독특한 관점에서 사물을 받아들이고 이용한다. 국내의 대표적 웹 서비스를 초등학생은 어떻게 이해하고 받아들이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