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데이를 모방했다. 정동영이 들어왔다.
가벼움의 극치다. 캐중독이다.
많은 말들이 의기양양 난무하는 동네지만~
난 그런건 신경 안 쓸란다.
난 언제나 소비자의 시선으로 보고 판단 하련다.
빡빡한 사무실 내 모니터안의 작은(?) 휴식 공간인 플톡이 고맙다~
사실 점점 존재감이 매우 커진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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