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youtube

이상한 나라 앨리스를 iPad로 본다면? 요즘 애플 계열의 유통으로 출판사들이 행복한(?) 고심에 빠졌다고 하는데요. (실제로 그렇습니다.) 아래 영상을 보니 정녕 그러할 듯 하네요. 이런 변화를 보면서 콘텐츠에 대해 이제 읽는다(reading)라는 개념은 전보다 점점 더 적어지고 '탐색(scan)하거나 경험(xp)하거나'라는 표현을 쓰는 것이 더 적절해 지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해봅니다. 그래서 저도 출판사에서 일하면서 '종이 위에 콘텐츠를 담는다'라는 편견에서 벗어나려고 부단히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학습된 습관이 무서운 것인지, 생각처럼 스스로의 굴레를 깨기가 어렵더라고요. 계속 새로워지기 위해 끊임없이 담금질을 하고 있죠.ㅜㅜ 그렇다면 이러한 기술과 정보전달의 진보의 방향성은 어디일까요? 단순히 '전과 다른, 보다 편리한' 이라는.. 더보기
명필은 붓을 가리지 않는다! [Drawing in Microsoft Excel] 보물창고 유투브[youtube]에서 엄청난 것을 또 발견하고 말았습니다. 고수, 달인, 명필은 어쩔래야 어쩔수가 없나봅니다. 놀라운 엑셀에서의 붓질!!! 말이 필요없어.. 어~~어~~ 하면서 끝까지 다 보게 되 건담 시드[gundam seed]의 완성까지.. MS EXCEL이 우수하다라고 해야하나? 우리 회사 디자인팀에게 보여줬다가 [뭐 어쩌라고????] 욕만 되바가지로 먹은....ㅠㅠ 즐감합시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