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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내 직장상사는 시각형 or 청각형? - 삼성형 리포트 비법(펌) 어느 책에서 읽었더라.. 기억이 잘 나진 않습니다. 직장생활에 관련된 외국번역서로 기억이 되는데....ㅠ 직장상사의 타입이 청각중시냐 시각중시냐를 파악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라는 글귀를 본 적 있습니다. 열심히 공들여 기획한 안을 보고하거나, 진행된 건에 대해 결과보고를 할 경우 상사의 성향에 따라 보고스타일이 유연해야 한다라는 것입니다. 이런 경우 이겠죠, 청각을 중시하는 타입은, 보고페이퍼는 최대한 간단히, 결론만 서술 후 로우데이터 첨부로 끝내고 구두보고를 함에 시간을 투자해야 합니다. 쉽게 최소한의 서류로 말빨로 깔끔히!ㅋ 반대로 시각을 중시하는 스타일에 위와 같이 준비를 했다가는 "음~ 그래 잘 들었어. 내가 정리하면서 볼 수 있게 정리된 근거제시를 하게나" 라는 지시와 함께 같은 일을 두번 해.. 더보기
[펌] 직장인의 심리상태라고 합니다.. 음~ 귀엽네요? ㅋㅋㅋ 밑에 거 보면서 아마 년차마다 차이가 있을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전 한 80%정도? 공감함..ㅋㅋ Boss is not here (상사가 없을 때) Boss is calling (상사가 호출 할 때) In a meeting (회의시간) Training (교육) Tea break (커피 타임) Before noon on weekend (주말 오전) Ready for getting off work (퇴근준비) Tomorrow is a holiday (내일은 휴일) Got today's target from boss (상사의 타겟이 된 오늘) Tough target (제대로 타겟이 됨) Find impossible to meet boss's requirement (상사가 무리한 요구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