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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리

언론장악 - 이현 선생님 현현교육의 대표이사인 이현선생님의 강의 중 하나... 저 역시 홍보관련 일을 하고 있지만.. 요즘 참으로 큰일나는 것이 아닌지 걱정이 됩니다. 모든 것은 역사가 판단해 주겠지만..... 그 판단을 받을 시기가 올때까지 우리는 뼈아픈 시행착오를 겪어야 합니다. 우린 이미 성숙하고 체계화된 사회에서 살고 있다는 착각을 하고 있지만 아직도 너무도 미개하고 이기적인 사회에서 살고 있는 듯 합니다. 이현 선생님의 추가 영상 뽀나스 정치가 타락하면 사회전체가 타락 한다고 - 사라진 정의 - 더보기
공교육 vs 사교육으로 보는 대한민국의 3대 위기 요소 포스팅 하단에 걸어둔 동아일보 주성하 기자님의 컬럼을 보면서 정치에 큰 관심이 있지도 않고 특별한 활동도 하지 않는 제가 불안감을 가지고 나라를 걱정해야 한다는 것이 참으로 씁쓸합니다. 특별히 깊히 고민하거나 역사의 사례를 뒤져보지 않았지만 직관적으로 한 국가를 건강히 유지하기 위해 저는 3가지 가치가 지켜져야 한다고 생각이 드네요. 1. 윤리(도덕성) 너무나 당연한가요? 국가와 국민의 도덕성이 자리잡지 않은 국가가 건강하다라고 평가할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무엇이 옳은 것인지, 무엇이 그른 것인지에 대해 판단하는 가치관. 대부분의 법치국가에서는 법이란 것으로 국민의 행동에 제약을 두고 가치관을 주입하는데요. 법이란 것은 학교에서 배웠든 '우리가 살아가는데 있어 필요한 최소한의 규칙'이니 사실 규정하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