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썸네일형 리스트형 과거 네이버를 회상하며 뒷다마를 까본다~ ㅋ 내 기억에 네이버는 대딩 3학년때까지만해도 별볼 일없는 사이트였다. 이때가 02~03년도였나?엠파스나, 야후보다 훨씬 뒤쳐졌다는 느낌이였다.그러다 언젠가,광고에 전지현의 사랑타령, 한가인 나오고..그때부터 정서적인 울림으로 확 떴던 거 같다.내 기억엔 광고빨과 그린빨이 매우 잘 먹혀들어갔던거 같다.아둔한 나의 지식으로는 구지 다른 사이트와 차이를 못느꼈고 기능은 좀 아래였던 거 같다. 차라리 그땐 라이코스?ㅋㅋ다분히 광고적인 힘으로 초기 초석을 만든 브랜드란 생각이 든다.네이버는03년 : 오리콤04년 : 제일05년 : TBWA 였다네-------------------------------이하 펌-------------------[서울신문]“우리는 들러리에요.‘포털 공화국’이 아니라 ‘네이버 공화국’이 맞..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