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그 썸네일형 리스트형 야그 3.0 시연회 꽤 괜찮은 강연회 였다. 역시 이바닥의 한 줄기를 가지고 있는 분의 강연은 듣는 청중들을 압도하기 충분했다. 웹2.0 정신으로 오프라인과 온라인의 불일치를 꼬집던 김중태이사님.. 소비자를 생각하며 고민한다는 나의 편견에 일침을 놓았다. 왜 난 그런 생각을 못했을까?? 왜 주는 것을 당연히 생각하며 내 생각을 담지 못했을까~. 얼른 내공을 쌓아서~~ㅋㅋ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