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이사실
88286번째 촛불을 피우며... (하나의 촛불)
Ethen. K
2008. 6. 9.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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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서야 하다니..
전 88286번째 촛불을 켭니다..
온라인이 아닌 오프라인에서 힘쓰고 자신을 희생하는 많은 국민들께..
고개숙여 인사합니다.
온라인 촛불 다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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